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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물만으로 재배되는 합천의 버섯류는 맛과 품질을 자랑하며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북한명은 참나무버섯입니다.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참나무류·밤나무·서어나무 등 활엽수의 마른 나무에 발생하며, 버섯갓 지름 4∼10cm이고 처음에 반구 모양이지만 점차 펴져서 편평해집니다. 갓 표면은 다갈색이고 흑갈색의 가는 솜털처럼 생긴 비늘조각으로 덮여 있으며 때로는 터져서 흰 살이 보이기도 합니다. 갓 가장자리는 어렸을 때 안쪽으로 감기고 흰색 또는 연한 갈색의 피막으로 덮여 있다가 터지면 갓 가장자리와 버섯대에 떨어져 붙습니다. 버섯대에 붙은 것은 불완전한 버섯대 고리가 되고, 주름살은 흰색이며 촘촘합니다.

버섯대는 3∼6cm×1cm이고 나무에 붙어 있는 상태에 따라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버섯대 표면은 위쪽이 흰색, 아래쪽이 갈색이고 섬유처럼 질긴 편입니다. 홀씨는 한쪽이 뾰족한 타원 모양이고 색이 없으며 홀씨 무늬는 흰색입니다. 원목에 의한 인공재배가 이루어지며 한국·일본·중국에서는 생표고 또는 건표고를 버섯 중에서 으뜸가는 상품의 식품으로 이용합니다. 한국·일본·중국·타이완 등지에 분포합니다.
판매시기 : 연중
포장단위 : 2kg, 4kg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20여 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에는 정금나무·산앵두나무 등이 있으며 북한에 들쭉나무도 모두 열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원예학적인 면에서 블루베리는 높이가 5m 내외로 자라는 하이부시베리(high bush berry:V. corymbosum)와 높이가 30cm 내외로 자라는 로부시베리(low bush berry:V. angustifolium var. laevifolium)로 한정됩니다. 후자는 특히 미국 북동부에서 많이 재배하고 매 3년마다 불로 태우면서 가꾼다.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며, 알카리성과 중성토양에서는 잘 자라지 않습니다.

번식은 뿌리나누기·휘묻이·종자로 하며 중요한 과수의 하나입니다. 열매는 거의 둥글고 1개가 1∼1.5g이며 짙은 하늘색, 붉은빛을 띤 갈색, 검은색이고 겉에 흰가루가 묻어 있습니다. 달고 신맛이 약간 있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기도 하고 잼·주스·통조림 등을 만듭니다. 한국에서 자라는 정금나무의 열매도 개체에 따라서는 열매가 큰 것이 있습니다.
판매시기 : 07월 01일 ~ 09월 30일
포장단위 : 2kg, 4kg
복분자(覆盆子) 이름의 유래를 아세요? 복분자를 먹고 요강을 엎었다고 복분자(覆盆子)라고 불리었답니다. 고운빛깔의 기력보강제 복분자! 복분자주에 장어 한점이면 없던 기운도 솟아난답니다.

복분자는 이것을 먹으면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음력 5월에 익은 열매가 검붉은색을 띠므로 오표자, 대맥매, 삽전표, 재앙표라고도 불렀습니다.

옛날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이웃마을에 볼 일을 보고 돌아오다가 길을 잃게 되어 배가 고파 우연히 덜익은 산딸기를 먹게 되었다. 시지만 너무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고는 겨우 집으로 돌아 왔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줄기가 너무 힘이 세어 오줌항아리가 뒤집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뒤집어진다'는 뜻의 '복(覆)'과 '항아리'인 '분(盆)'을 합해 '복분자(覆盆子)'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 약은 냄새가 없고 맛은 시고 달며 성질은 따듯합니다.[甘酸溫]
복분자는 신(腎)기능을 북돋아 유정(遺精), 몽정(夢精), 유뇨(遺尿) 등에 사용하며 시력약화에 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를 검게하며, 또한 살결을 부드럽고 아름답게 하기도 합니다.
약리작용으로 항염작용, 항산화작용, 항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작용이 보고되고있습니다.
생김새는 작은 단과가 여러 개 모여서 덩어리를 이룬 것으로 원추형이나 눌려진 구형을 이루며, 바깥면은 황록색 또는 엷은 갈색을 띠고 끝쪽은 둥근 원형을 이루고 꽃받침의 중심부는 함몰되어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결분자(缺盆子), 복분(覆盆), 오표자, 대맥매, 삽전표, 재앙표, 서국초(西國草), 필릉가(畢楞伽), 규, 결분이라고도 합니다.
판매시기 : 06월 01일 ~ 08월 31일
포장단위 : 2kg, 4kg